유튜브 큐레이션<신앙토크 편>: '최우애만찬', '교회언니 페미토크', '오븐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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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문화 콘텐츠를 요즘처럼 손쉽게, 많이 접할 수 있던 적이 있었을까? 유튜브가 대세가 되면서 주변 지인들이 유튜브를 시작했다는 소식 전해주는 빈도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유명 유튜브 채널이나 관심 있는 분야는 빠삭하게 혹은 손쉽게 접근할 수 있지만, 그 외에도 더 많이 알려져야 하는 알짜배기 건강 기독 유튜브 콘텐츠도 곳곳에 있다는 사실. 

“교회에서 하는 이야기들.. 다 뻔하고 재미없겠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혹은 “교회에서 이런 얘기도 해볼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시시콜콜한 교회 생활 이야기부터 기독교라서 더욱 필요한 교양 지식들 등.
사회·문화 전반에서 일어나고 있고, 또 고민하고 있는 이야기들을
교회 안에서도 이야기해보기 위해 만들어진 채널들.
기독Youtube 큐레이션 네 번째는, ‘신앙토크’편으로 준비해봤습니다!


1. [시시콜콜신앙토크 시즌3] 최우애 만찬



“교회 이야기, 신앙 이야기는 재미없다? 시시콜콜 신앙토크가 편견을 깨 드리겠습니다.”
[시시콜콜신앙토크 시즌1]은 한 초등학생과 전도사가 나와 성경을 보다 생겨나는 궁금증, 학교와 교회생활 속 관심 있는 주제들에 대해 만담을 나누어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주었는데, 이번에는 ‘최우애만찬’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시즌3로 돌아왔다. 우리가 다 알 수 없었고, 볼 수 없었던 교회 안에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매 주제마다 패널이 바뀌는데 대화가 무척이나 재미있고 흥미롭다. “어? 나도 저 고민 한 번쯤 했는데”라고 공감하면서 가볍게 그러나 때로는 묵직하게 시청할 수 있는 유튜브 채널.


2. 교회언니 페미토크


2020년에 갓 시작한 따끈따끈한 유튜브 채널이다. 많은 이들이 기다렸지만, 아무나 범접할 수 없었던 그 주제, “교회와 페미니즘”. 교회 안에서 신앙을 형성했지만, 교회 바깥으로 나와서는 차별과 해방에 대해 배우고 눈을 뜬 요즘 교회청년들. 그런데 ‘교회’와 ‘페미니즘’은 함께 갈 수 없다고 말해주는 교회 어른들. 이대로 괜찮을까? 정말 교회와 페미니즘 둘 사이는 나쁠 수밖에 없는 것일까? 이 주제에 대해 어려움이나 궁금증을 가진 사람들, 모두 모여보시라. 네 명의 패널이 펼치는 그동안 몰랐던 놀랍고, 통쾌하고, 후련하고, 은혜로운 이야기.



3. 오븐기독교


“갓 구운 신선한 지식을 5분 안에 설명해 드린다”는 오븐 기독교. 그런데 이 채널, 재생 목록만 해도 신앙, 교양, 이슈, 신학, 성경, 과학 등 7개나 된다. 그 안에 기독교인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궁금해할 만한 주제들을 시의 적절하게 정해서 5분 이내로 짧고 간단하게 핵심만 쏙쏙 설명해주는 방식이다. 아무리 흥미로운 주제라도 긴 영상은 잘 보지 않으려는 요즘 온라인 세대들에게 딱 맞는 맞춤형 콘텐츠가 아닌가. 게다가 ‘매주 화, 금요일 오후 5시’에 꼬박꼬박 올려준다니. 이 채널을 구독하는 사람들은 기독교와 신앙에 대해 짧고 굵지만 풍성한 지식들을 얻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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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독교교육 편:  'Ch+', '산나의 하나님 말씀', '기댐'

2. 신앙과 신학 편: '민춘쌀롱', '오늘의 신학공부', '구름책방'

1. 교회와 기독교문화편: '골목교회', '수요일엔 보글보글', '주씨's Fresh C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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