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개척한 교회는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부여하신 소명을 잘 감당할 수 있습니까?
아마도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소형 교회를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신다. 필자(Brian Dodridge)의 독자 대부분은 현재 소형 교회를 출석 중이거나 출석해 왔다. 이런 소형 교회 중 어떤 곳은 성장하고 어떤 곳은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교회의 능력과 미진한 출석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교회 규모는 각자 상황에 따라 다르다. 교회의 능력이 성도 출석을 의미하지 않을 뿐 아니라 또 그래서도 안 된다.
평안한 소형 교회들이 많다. 그러나 더 큰 교회와 비교하기 시작할 때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런 생각은 교회 능력을 약화시킬 수도 있다. 다른 큰 교회 목회자를 부러워하며 멋져 보이는 일을 좇다 보면, 교회를 쓸데없는 방향으로 이끌어 복음의 일들을 방해하고 성도들을 다치게 하기도 한다.
글을 전개하기 전에, 소형교회와 얽힌 필자의 이력은 다음과 같다.
인생 전반부에 필자는 작으면 20명, 많으면 300명 정도의 소형 교회에 있었다.
인생 후반부에는 다른 세 곳의 대형 교회에서 사역을 하였다.
다시 말해, 필자는 소형 교회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다. 여기서 언급하는 것은, 소형 교회를 이끄는 이들을 지켜보고 대화를 하면서 발견한 것이다.
필자가 봤을 때 성공한 소형 교회는 다른 교회와 비교하지 않지 않을 뿐 아니라, 주님이 주신 특별한 사명을 감당하는 것으로 화제가 될 수 있이다. 그저 주님이 사명으로 주신 일들을 감당하는 것이다.
교회 규모와는 상관없이, 잘되는 교회는 교회의 성경적 임무를 받아들이고 이런 질문을 던진다.
“하나님이 우리를 특별히 불러주신 이유가 무엇인가?”
또 이런 의문도 던진다.
“하나님은 복음으로 우리 공동체를 바꾸기 위해서, 우리의 물리적 위치, 자산, 인적 구성을 특별히 어디에 쓰시려는 것일까?”
답은 대형 교회로 확장되고 양적으로 성장하는 데 있지 않다. 우리는 다음 사항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잘되는 소형 교회는...
∎ 비교하지 않고, 기여할 곳을 찾는다
이런 교회들은 규모, 사역 방향, 자산을 다른 교회와 비교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대신 복음을 위하여 예배와 공동체, 다른 동역하는 교회와 목회에 힘을 쏟는다. 비교하는 마음은 교회 구성원과 더 나아가 다른 목회자들이 항상 성도 수를 묻거나 스스로 교회를 비교하는 가운데 가열될 수 있다.
∎ 규모 때문에 고민하지 말고, 규모를 도구로 사용 한다
소형 교회는 민첩하고, 종종 지역과 세계가 필요로 하는 것에 좀 더 빠르게 반응할 수 있다. 대형 교회의 규모는 때로 발 빠른 대응을 막는 방해물이 될 수 있다. 큰 프로젝트의 방향과 구조는 바리케이트도 될 수 있다. 항공모함이 되느냐 쾌속정이 되느냐의 차이이다. 소형 교회는 사람들을 즉각적으로 섬기고, 효과적으로 인력을 모으고, 필요로 하는 곳과 빨리 소통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가질 수 있어야 할 것이다.
∎ 경쟁하지 말고 상황과 연관 짓는다
다른 교회와 목회로 경쟁하는 대신에, 하나님이 부르신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의 콘텍스트에 집중한다. 이것이 바람직한 사고방식이다. 다른 교회와 비교한다면 그에 맞추어 교회에 변화를 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건강한 변화가 아니다. 어떤 교회는 변화를 거부해 잘 되지 않는다. 어떤 소형 교회는 너무 자주 변화를 꾀한 덕분에 양적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사람들이 떠나기도 한다. 긴장이 있을 수 있지만 교회는 이를 잘 조정해야 한다.
∎ 소명을 타협하지 않는다
종종 하나님은 분명 성도를 특정한 사람들 속으로 부르신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그 수가 적을 수 있다. 이것이 더 크고 더 많은 자산이 있는 사람들과 멀어지는 목회를 한다는 것을 의미하더라도, 그 일을 감당하고 있는 교회에 박수를 보낸다.
필자는 작은 교회를 정말 좋아하고, 또 여러분도 좋아할 것이다. 하나님이 목회자를 소형 교회에 부르셨다면, 숫자가 정의하도록 내버려두지 말아야 한다. 대신에 교회를 통한 주님의 특정한 계획을 품어야 한다.
브라이언 다드리지(Brian Dodridge)
브라이언 다드리지는 토론토, 내슈빌에서 다중 캠퍼스 대형 교회, 브렌트우드 침례교회(Brentwood Baptist Church)에서 행정 목회자로 일하고 있다. 블로그 운영 목표는 일상 교회 리더십을 위해서 실제적인 선물을 하기위해서이다. 그는 목회자이자
“New Small Church”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칼 베이터스(Karl Vaters)의 “Small church vs Big Church (size or health)”의 게시물을
BrianDodridge.com에 실었다. 그는 훌륭한 재원이고 어떻게 소형 교회가 잘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주제 문제에 있어서 전문가이다. 그의 글을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아웃리치 매거진(Outreach magazine)”에서는 가장 최근 출판된 것 중 소형 교회에 관한 “2015 Small Church America”를 주로 다루었다. 이 자료는 도움이 될 것이다.
아마도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소형 교회를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신다. 필자(Brian Dodridge)의 독자 대부분은 현재 소형 교회를 출석 중이거나 출석해 왔다. 이런 소형 교회 중 어떤 곳은 성장하고 어떤 곳은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교회의 능력과 미진한 출석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교회 규모는 각자 상황에 따라 다르다. 교회의 능력이 성도 출석을 의미하지 않을 뿐 아니라 또 그래서도 안 된다.
평안한 소형 교회들이 많다. 그러나 더 큰 교회와 비교하기 시작할 때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런 생각은 교회 능력을 약화시킬 수도 있다. 다른 큰 교회 목회자를 부러워하며 멋져 보이는 일을 좇다 보면, 교회를 쓸데없는 방향으로 이끌어 복음의 일들을 방해하고 성도들을 다치게 하기도 한다.
글을 전개하기 전에, 소형교회와 얽힌 필자의 이력은 다음과 같다.
인생 전반부에 필자는 작으면 20명, 많으면 300명 정도의 소형 교회에 있었다.
인생 후반부에는 다른 세 곳의 대형 교회에서 사역을 하였다.
다시 말해, 필자는 소형 교회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다. 여기서 언급하는 것은, 소형 교회를 이끄는 이들을 지켜보고 대화를 하면서 발견한 것이다.
필자가 봤을 때 성공한 소형 교회는 다른 교회와 비교하지 않지 않을 뿐 아니라, 주님이 주신 특별한 사명을 감당하는 것으로 화제가 될 수 있이다. 그저 주님이 사명으로 주신 일들을 감당하는 것이다.
교회 규모와는 상관없이, 잘되는 교회는 교회의 성경적 임무를 받아들이고 이런 질문을 던진다.
또 이런 의문도 던진다.
답은 대형 교회로 확장되고 양적으로 성장하는 데 있지 않다. 우리는 다음 사항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은 성장을 원하시지만, 수적인 성장의 형태로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하나님의 경제학은 교회 대부분이 쓰는 측정법과 같은 것을 쓰지 않으신다.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잘되는 소형 교회는...
∎ 비교하지 않고, 기여할 곳을 찾는다
이런 교회들은 규모, 사역 방향, 자산을 다른 교회와 비교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대신 복음을 위하여 예배와 공동체, 다른 동역하는 교회와 목회에 힘을 쏟는다. 비교하는 마음은 교회 구성원과 더 나아가 다른 목회자들이 항상 성도 수를 묻거나 스스로 교회를 비교하는 가운데 가열될 수 있다.
∎ 규모 때문에 고민하지 말고, 규모를 도구로 사용 한다
소형 교회는 민첩하고, 종종 지역과 세계가 필요로 하는 것에 좀 더 빠르게 반응할 수 있다. 대형 교회의 규모는 때로 발 빠른 대응을 막는 방해물이 될 수 있다. 큰 프로젝트의 방향과 구조는 바리케이트도 될 수 있다. 항공모함이 되느냐 쾌속정이 되느냐의 차이이다. 소형 교회는 사람들을 즉각적으로 섬기고, 효과적으로 인력을 모으고, 필요로 하는 곳과 빨리 소통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가질 수 있어야 할 것이다.
∎ 경쟁하지 말고 상황과 연관 짓는다
다른 교회와 목회로 경쟁하는 대신에, 하나님이 부르신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의 콘텍스트에 집중한다. 이것이 바람직한 사고방식이다. 다른 교회와 비교한다면 그에 맞추어 교회에 변화를 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건강한 변화가 아니다. 어떤 교회는 변화를 거부해 잘 되지 않는다. 어떤 소형 교회는 너무 자주 변화를 꾀한 덕분에 양적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사람들이 떠나기도 한다. 긴장이 있을 수 있지만 교회는 이를 잘 조정해야 한다.
∎ 소명을 타협하지 않는다
종종 하나님은 분명 성도를 특정한 사람들 속으로 부르신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그 수가 적을 수 있다. 이것이 더 크고 더 많은 자산이 있는 사람들과 멀어지는 목회를 한다는 것을 의미하더라도, 그 일을 감당하고 있는 교회에 박수를 보낸다.
필자는 작은 교회를 정말 좋아하고, 또 여러분도 좋아할 것이다. 하나님이 목회자를 소형 교회에 부르셨다면, 숫자가 정의하도록 내버려두지 말아야 한다. 대신에 교회를 통한 주님의 특정한 계획을 품어야 한다.
브라이언 다드리지는 토론토, 내슈빌에서 다중 캠퍼스 대형 교회, 브렌트우드 침례교회(Brentwood Baptist Church)에서 행정 목회자로 일하고 있다. 블로그 운영 목표는 일상 교회 리더십을 위해서 실제적인 선물을 하기위해서이다. 그는 목회자이자 “New Small Church”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칼 베이터스(Karl Vaters)의 “Small church vs Big Church (size or health)”의 게시물을 BrianDodridge.com에 실었다. 그는 훌륭한 재원이고 어떻게 소형 교회가 잘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주제 문제에 있어서 전문가이다. 그의 글을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아웃리치 매거진(Outreach magazine)”에서는 가장 최근 출판된 것 중 소형 교회에 관한 “2015 Small Church America”를 주로 다루었다. 이 자료는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