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적 교회]교회 개척의 5가지 미래 트렌드 By Ed Stetzer

조회수 129


오늘 나는 교회 개척의 5가지 미래 트렌드를 살펴보려 한다. 만약 여러분이 새로운 교회 개척자이거나, 처음 그 과정을 시작하거나, 아니면 그것에 대하여 기도하고 있다면, 이 글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연구를 진행함에 있어서 나는 항상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행들을 관찰하며, 패턴과 트렌드를 기록하려고 노력한다. 이것은 도전적인 동시에 재미있는 작업이다. 또한 나는 트렌드를 정보로 여긴다. 트렌드를 주목한다는 것은 교회와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현재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어떤 관행이 효과가 있는지 혹은 없는지, 우리가 무엇을 다루고 있는지,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알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톰 레이너(Thom Rainer)는 "트렌드 예측은 예술이자 과학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과학은 자료이고 예술은 실천이다. 그리고 이 둘을 합치면 현재의 추세를 볼 수 있고 미래의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다.


문화가 빛의 속도로 변화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교회 개척자(그리고 그들을 훈련하고 지원하는 사람들)는 새로운 교회가 직면하게 될 트렌드를 잘 인식하기가 어렵다.

다음은 우리가 지금 보고 있으며 또한 21세기 포스트 크리스천 아메리카에서 계속해서 보게 될 5가지 트렌드다.


각 트렌드 설명에는 짧은 주의사항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주의는 내가 각 트렌드의 많은 부분을 긍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의도하지 않았지만 생겨날 수 있는 부작용을 인정하기 위해서 명시했음을 이해하기 바란다.


  • 더욱 기술적이고 전략적인 변화 

내가 뉴욕 버팔로에 나의 첫 교회를 개척했을 때, 내가 참여할 수 있는 교회 개척 평가 기준들이나, 훈련받을 수 있는 기관 자체가 없었다. 즉, 교회 개척을 하기 위해 이용할 수 있는 자원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그것은 지난 25년 동안 확실히 바뀌었다.

이제는 교회 개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수많은 책, 기사, 웹 사이트, 네트워크, 협회 및 교단들이 있다. 네트워크, 협회 및 교단을 통해 개척을 할 계획이라면 평가, 훈련, 지도 및 멘토링을 받을 준비를 해야 한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교회 개척자들에게 투자하고 그들이 직면하게 될 도전에 대비하도록 도운 발걸음에 감사한다. 그러나 이 추세와 관련하여 두 가지 특별한 주의 사항이 있다.

첫째,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잠언 21:31).
교회 개척은 기술적인 일만이 아니라 영적인 일이다. 교회 개척을 준비하고 훈련하는 기술과 전략은 교회 개척자를 준비하고 돕기 위한 도구와 원칙일 뿐이다. 그들에게 우상이나 구원자가 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둘째, 사람들은 겉모습만 보고, 주님은 마음만 본다(사무엘상 16:7, 의역).
평가는 한 사람의 기술과 재능을 나타내는 훌륭한 도구이지만, 그것이 그들이 교회를 세우라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는지 아닌지에 대한 영적인 리트머스 시험이 되어서는 안 된다. 성경의 자격과 영적인 소명, 둘 다 중요하다.


  • 더욱 가속화되는 도시화 

사람들이 도시로 이주하는 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도시 이주는 많은 복음주의자들 사이에서 도시 교회 개척 선교의 전략으로 이어졌다. 내가 속한 교단의 NAMB(North American Mission Board)는 북미 전역의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SEND 전략을 세워 도시 교회 개척에 집중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나는 현재 Send Network에서 이러한 노력을 돕고 있다.)

또한 팀 켈러(Tim Keller) 목사는 교회 개척을 통해 복음으로 도시를 타겟팅 하는 것을 강력히 지지한다. 결과적으로 Redeemer City to City는 전 세계 도시에서 교회 개척 노력을 촉진하기 위한 선교 기관으로 만들어졌다. 복음주의자들이 선교의 초점을 바탕으로 도시 중심성에 대한 생각은 다음과 같다. "도시로 나가라, 세상으로 나가라; 도시들로 나아가서, 문화에 영향을 미쳐라.”

내가 권하고 싶은 하나의 추가적인 권고는 복음주의 교회 개척이 작은 도시, 마을 및 지역 사회에서 멀어져 도시로만 흡입될 정도로 도시 중심적이지는 말라는 것이다. 새로운 교회 개척과 교회 활성화가 절실히 필요한 외곽 지역이 여전히 존재한다.

이 문제에 대하여는 둘 중 하나가 아닌 둘 모두가 중요하다. 나는 다가오는 포스트에서 시골의 교회 개척에 대해 더 많이 나눌 것이다; 동시에 나는 도시 중심의 우선순위 역시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것을 알아 두었으면 한다.


  • 더욱 심화되는 모듈화 

강해적 설교와 주제적 설교와 같이 설교에 다양한 스타일이 있는 것처럼, 교회 개척에도 다양한 스타일이나 방법이 있다. 자신의 자원, 지지자, 책, 콘퍼런스, 장점 및 약점을 동반하는 모델 등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이 있기 때문에 교회 개척자들은 자신의 스타일, 재능, 맥락 및 자원에 가장 적합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모델과 관련하여 우리가 염두에 두어야 할 주의 사항 중 하나는 모델도 도구일 뿐, 그 이상의 희망을 둘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 이중 직업 필요성의 증가   

교회를 개척하는 데 있어 항상 존재했던 도전은 자원, 즉 자원의 부족 문제다. 이러한 역경은 사도 바울의 사역에도 존재했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존재한다. 많은 교회 개척자들은 그 일을 직업으로 삼고 있으며, 이는 그들이 교단 또는 네트워크(또는 둘 다)와 개인적 지원에 의해 자금 지원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개척자들이 이중 직업, 즉 텐트 제작자가 되어야 하는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는 두 가지 특별한 이유가 있다. 첫째, 많은 교단과 네트워크는 자금 분산에 있어서 종종 산탄총 접근 방식을 채택한다. 산탄총은 큰 충격을 주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충격이 깊지 않기도 하다. 그 결과 많은 교회 개척자들이 지원을 받고 있지만,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것이다. 또한 필요한 추가 지원을 조달할 수 없는 경우에 유일한 대안인 취업만이 남게 된다.

둘째, 어떤 경우에는 많은 교회 개척자들이 상황의 어려움으로 인해 몇 년 동안이나 자급자족하고자 고군분투한다. 나는 교회가 적어도 5년 안에 자급자족할 수 없다면 이중 직업 전략이 거의 확실한 최선의 접근 방식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추세에서 이중 직업, 즉 텐트 제작을 준비하는 미래의 교회 개척자들을 돕기 위해서 나는 더 많은 대학과 신학교가 잠재적인 교회 개척자들에게 직업 플랫폼뿐만 아니라 신학 및 선교학적 토대를 갖추도록 하는 교육적인 트랙을 가지고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한 가지 작은 주의 사항이 있다. 우리는 이중 직업 교회 개척 목회자들에게 일반 교회 개척자들처럼 행동하기를 기대할 수 없다. 교육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어야 하고 관계가 새로운 방식으로 유지되어야 할 것이다.


  • 다문화 사회로의 변화 

북미의 인종 및 민족 풍경은 지난 수십 년 동안 극적으로 변화했다. 이민자들의 유입과 북미 도시로의 이주는 다양성을 포용하고 제정하기 위한 교회 개척 노력의 필요성을 이끌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박차를 가할 것이다. 특히 도시와 다양한 환경에서 효과적인 교회 개척 노력이 필요하다.

기존 네트워크들은 인종적으로 더 다양해지는 것을 핵심 가치로 만들면서 동시에 일부 교회 개척 네트워크는 다민족 교회 개척과 발전을 옹호하기 위해 만들어져 오고 있다. 우리는 앞으로 더 많은 다인종, 다문화, 다민족 교회 개척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내가 주목하는 유일한 주의 사항은 다문화 교회 개척자인 Derwin Gray가 말한 것이다. 그는 지도자들이 신학적 이유보다는 실용주의적인 이유로 다양성을 지지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다고 우려한다. 결과적으로 Derwin은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우리는 인종적 [또는 모든 형태의] 다양성을 갈망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인종적 다양성을 창출하는 예수의 선포를 갈망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신약에서 유대인을 위한 한 교회, 이방인을 위한 한 교회를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복음은 사람들을 하나로 모았습니다.”

오직 선교적인 자세를 가진 복음 중심성 만이 진실한, 하나님을 찬미하는 다양성을 창조할 것이다. 우리는 다양성이 교회의 목표가 아니라 교회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교회 내부의 표현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글쓴이 Ed Stetzer
Ed Stetzer박사는 Wheaton College 의 교수이자 학장이며 Wheaton College Billy Graham Center의 전무 이사이기도 하다. 그는 6개 대륙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활성화하고, 목회했으며, 6개 대륙에서 목회자와 교회 개척자를 훈련했으며 2개의 석사 학위와 2개의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수백 편의 기사와 십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 그는 Lausanne North America의 지역 이사이며 Outreach Magazine의 편집장이며 USAToday 및 CNN과 같은 뉴스 매체에서 자주 인용, 인터뷰 및 글을 기고하고 있다. 그는 매주 17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성경 공부를 위해 사용하는 커리큘럼인 Gospel Project의 창립 편집자이다. 그의 전국 라디오 쇼인 Ed Stetzer Live는 토요일에 Moody Radio 및 계열사에서 바송된다. 그는 뉴욕시에 있는 갈보리 교회의 임시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Highpoint 교회에서 가르치는 사역으로 교회를 돕고 있다.




Churchleaders.com에 게시된 "Ed Stetzer: 5 Future Trends of Church Planting"
문화선교연구원에서 번역하여 한국교회에 공유한다.

(번역자: 심수빈)

0

시대를 읽고 교회의 미래를 열어갑니다

뉴스레터 구독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