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번역) 세대간 사역: 이해와 연결을 위한 노력 By Christina Emb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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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규모의 교회들에게 세대 간 사역은 필요하고 가치 있는 일이다.

 

먼저, 어떤 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한다. 최근 큰 딸이 (농담으로) 내가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처럼 행동하고 있을 때 (셀카를 잘못 찍어서... 누가 알았겠나?) "이해해요, 부머(Boomer)1)..."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가장 엄한 "엄마"의 눈빛으로 쏘아 보면서 "나는 부머(Boomer)가 아니야. 난 X세대2) 사람이야."라고 말했다. 그녀의 즐거운 눈빛에는 "그거나 이거나…"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그녀는 곧 "그런데 누가 그런 세대들을 생각해냈을까?"라고 물었다. 

*역자 주
1)베이비붐 세대: 1946~1964년에 태어난 이들을 지칭. 그들은 현재 57-75세 사이 (미국에서는 약 7,160만 명)
2)X세대: 1965~1979년/80년 사이에 태어난 이들을 지칭. 현재 41-56세 사이 (미국에서는 약 6,520만 명)
3)
Y세대, 또는 밀레니얼 세대: 1981~1994/6년 사이에 태어난 이들을 지칭함


좋은 질문이다! 각 세대에 대한 고정 관념은 어디에서 왔는가? 그리고 이러한 이론은 교회가 세대 간 사역을 하는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세대 간 사역이란 무엇인가?

때로는 그것이 아닌 것을 탐구함으로써 무언가를 정의하는 것이 더 쉽다. 많은 사람들이 이 용어를 자녀 또는 가정 사역과 연관시킨다. 비록 그런 가정 사역 프로그램들이 세대 간 사역의 동반자일지라도, 세대 간 사역의 범위는 그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세대 간 사역은 공동체적, 통합적 맥락에서 교회 전체, 모든 세대를 아우른다. 

세대 간 사역은 의도적인 접근이다. 그것은 여러 세대 간의 상호작용을 허용하고 장려한다. 세대 간 사역의 방식은 세대 통합 예배, 관계형 멘토링, 평생 공동체 등이 있다.

교회가 세대 간 연결의 필요성을 인식하려면 두 가지 핵심 질문에 답해야 한다. 각 세대가 교회에서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각 세대가 교회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세대에 이름을 붙이는 것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

출생연도와 생활 경험에 따라 개인을 사회집단으로 묶는 세대 이론은 20세기 중후반에 힘을 얻었다. 각 세대를 가리키는 별명은 집단의식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다시 말해, 마케팅 회사들은 특정 지어진 그룹마다 가장 적합한 마케팅 방법을 찾았다. 기업들은 세대라는 집단을 사용해 물건을 팔수 있었다.

현재, 종교 공동체에서 발견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세대는 침묵 세대(Silent Generation, 1924~1942년생), 베이비붐 세대(Baby Boomers, 1943~1964년생), X 세대(Generation X, 1965~1980년생),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s, 1981~2000년생), Z세대(Gen Z, 2001~현재)이다. 이러한 그룹들은 교회를 위한 영적, 공동체적 실천에서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아래 차트를 보라)

  • 기성세대는 충실한 간증과 역사적 예배 관행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다. 그들은 또한 공동체를 유지하는 훈련을 제공한다.
  • 중간 세대는 과거와 현재의 경험을 이어준다. 그들은 또한 소셜 미디어 트렌드에 대한 최신 정보를 가지고 있다. 
  • 가장 어린 세대는 현재 문화의 심장박동을 제공한다. 그들은 영적인 진리를 역동적인 문화 환경에 적용한다.


각 세대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 경향성이 있는가?

당연하게도, 각 세대들은 그들의 독특한 요구들을 교회로 가져온다. 아래 차트는 교회 상황 가운데서 이러한 각 세대의 요구들을 요약하기 위해 에릭 에릭슨의 심리 사회적 발달이론을 이용한 것이다.

  • 기성세대는 필요한 존재가 되는 것을 필요로 한다. 그들은 생산성과 유산 증여을 열망한다. 그들이 유산을 남기고자 하는 사람들로부터 고립되는 것은 숨 막히는 일이다. 그것은 결국 정체로 이어진다.
  • 중간 세대는 더 깊은 관계에서 친밀감을 추구한다. 그들은 멘토쉽과 제자를 원한다. 그런 기회가 부족하면 고립 속으로 후퇴할 것이다.
  • 가장 어린 세대들은 성실하게 일할 만한 곳을 찾고 있다(공동체 내에서 중요한 역할). 게다가, 그들은 정체성(해야 할 역할)을 찾고 싶어 한다. 그래서 종교 공동체는 의도적일 필요가 있다. 그것은 어린이 교회와 청소년 단체와 같은 안전하고 재미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젊은 사람들도 참여하고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

 

세대

그들이 기여하는 것

그들이 요구하는 것

침묵 세대

  • 전통에 대한 사랑
  • 교회 역사에 대한 지식
  • 공동체의 역사와 경험
  • 자아 완전성
  • 삶을 돌아볼 공간
  • 지혜의 검증

베이비부머 세대

  • 풍성한 사역/ 봉사 윤리
  • 교회와 공동체에 대한 암묵적인 지식
  • 경험(좋은 멘토들)
  • 생산성
  • 자신의 신앙을 전해줄 공간
  • 유산을 증여할 수 있는 방법

 X 세대

  • 세대 간 브릿지 역할
  • 새로운 것과 오래 된 것 모두에 대한 친밀함
  • 문제해결 능력
  • 생산성
  • 그들의 신앙을 실행할 공간
  • 영적, 가족적, 그리고 실용적인 것을 통합할 방법

밀레니얼 세대

  • 멘토쉽에 대한 갈망
  • 공동체에 대한 높은 가치
  • 진실한 신앙과 행위
  • 정체성
  • 정체성을 찾을 수 있는 공간
  • 역할을 감당하고 소속감을 느낄만한 공간

Z 세대

  • 기술에 대한 강한 의지
  • 글로벌 시각
  • 다양한 인구
  • 정의 지향
  • 실행/산업
  •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
  • 섬기고 성취할 수 있는 공간
  • 실패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

*세대 간 언급에 대한 내용은 여기에서 참조.
*에릭슨의 발달단계에 관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

 

이것이 세대 간 사역에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교회 지도자들에게 전하는 요점은 이것이다. 회중은 여러 재능과 필요를 가진 여러 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는 보통 교회 경험에 참여하는 방법을 "프로그래밍" 할 수 없다. 대신, 우리는 창의적으로 관계를 형성하고 의미 있는 소통을 장려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야 한다.

세대를 연결하는 데는 풍요로움이 존재한다. 우리 함께 그것을 발견해 보자. 알았나, 부머?

 



*세대 간 사역에 관한 이 기사는 원래 여기에 실렸다.

 


글쓴이 Christina Embree
현재 KY Lexington에서에서 가정 목사로 일하고 있다.



Churchleaders.com에 게시된 "Intergenerational Ministry: Strive for Understanding, Connectivity" 
문화선교연구원에서 번역하여 한국교회에 공유한다.

(번역자: 심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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