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교회](번역) ‘페이스북’에서 ‘메타’로: 이것이 교회에 의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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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회사가 된 Facebook은 회사의 Meta spaces 및 Virtual Reality로의 전환에 대한 전반적인 비전에 부합하기 위해 최근 리브랜딩에서 회사의 이름을 "Meta"로 바꾼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소셜 미디어 Facebook은 Instagram, Facebook Reality Labs 및 기타 우산 회사의 하위 집합체들과 마찬가지로 계속 이름을 유지한다.

 

인터넷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교회가 이 속도를 따라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5년 안에 20년은 더 뒤처질 위험이 있다.

다음은 Facebook(Meta)이 Meta space로 전환한 이유에 대한 간략한 요약이다.

 

PC 시대는 컴퓨터가 거대한 방의 크기에서 "개인용 컴퓨터"(지뢰 찾기 게임 아시는 분?)로 액세스할 수 있게 된 때였다.

 

  • PC 시대 (1980 – 1990) Windows, 이메일, 초기 파일 시스템, 플리피티 플로피 디스크
  • 웹 1 (1990 – 2000) World Wide Web(www.), HTML, 파일 서버
  • 웹 2 (2000 – 2007) 소셜 네트워킹(Facebook), 검색 엔진(Google), 모두를 위한 웹사이트, 모바일 우선, 클라우드 컴퓨팅
  • 웹 3 (현재): 지능형 가상 에이전트(AI), 분산 데이터 아키텍처 및 블록체인(Bitcoin), 메타버스 3D 공간(Oculus, HTC)

 

탈 중앙화 화폐(가상 화폐)와 가상공간이 인터넷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Meta의 메타버스(예: 5배 빠름)와 같은 메타 공간은 Big Tech Innovation을 위한 구조적 디딤돌인 만큼 매우 혁명적이다.

이러한 변화들이 교회에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1. 가상전도에 대하여 알아보기 시작하라

코로나19 동안 교회가 가상공간(예: Zoom교회)을 사용했었다면, 사람들로 하여금 가상공간 사역을 마치 사람들이 실제로 모이기 시작하면 끝나버리는 단기 선교 여행처럼 생각하지 않도록 하라. 앞으로의 전도는 'WFH(working from home; 재택근무)' 사무실, 소파에 앉아있는 사람들, 그리고 궁극적으로 '오큘러스 헤드셋(VR헤드셋)'을 끼고 가상현실 공간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달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교회가 이러한 기회에 대해 고정적인 틀에서 벗어나 생각하기 시작할수록 이러한 ‘미래의 전도’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2. 소셜 미디어를 담당하는 커뮤니티 그룹에 담당자를 배치한다(이상적으로는 25세 정도).

인터넷이 새롭고 실현되지 않은 공간으로 빠르게 바뀌어감에 따라 'TikTok(틱톡)'과 같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당장 활용해야 한다. 교회들이 '틱톡'과 같은 플랫폼을 앞으로의 12개월 동안 이용해 보면, 또 전달력이 높은 콘텐츠를 만들고 온라인에서 쉽게 지역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 새로운 것이 이미 존재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그만큼 더 뒤처지게 될 것이다. 항상 이러한 공간의 트렌드를 따르고 그룹이 공간을 유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낼 사람이나 팀(자원봉사자 기반 또는 직원 기반)을 확보하라.

 

3. 당신의 포트폴리오처럼, 사역을 다각화하라.

모든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는 것은 아마도 가장 좋은 생각이 아닐 것이다. 이는 100% 대면 교회 서비스와 100% 가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대한 말이다. (역자: 즉, 한 가지 방식에만 몰두하지 말고 두 가지 방식을 모두 사용하라) 기독교 인플루언서들과 소통하기 위한 'Twitter(트위터)', 인기 있는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한 'TikTok(틱톡)', 라이브 스트리밍을 위한 'Youtube(유튜브)' 및 'FB(페이스북)', 참여를 유발하는 지역화된 스토리를 위한 'Instagram(인스타그램)'과 같은 공간에 빠져들어 보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투표'나 'QnA'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너무 많으며 모두 나름대로 유용하다. 교회와 사람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것이 무엇인지 배우고 효과적인 전도 전략에 초점을 맞추라.

 '페이스북' 에서 보여준 이러한 브랜드 전환으로 인해 앞으로 몇 달 안에 다른 기술 리더들로부터 유사한 변화를 보게 될 것이며, 이러한 변화에 가장 먼저 참여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영향력 있는 사람들, 그리고 그것을 이해하는 "젊은" 사람들이 될 것이다. 현재 교회 안에 있는 15-25세 젊은 세대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그들이 기술적으로 배워 나가고 있는 것을 교회도 배워야 한다.

 

'Facebook'과 'Meta'로의 브랜드 변경에 대한 이 기사는 본래 여기에 게재되었으며 허가를 받아 사용되었다.

 

글쓴이 다니엘 버크

Daniel Berk는 <Antioch Report>의 편집장이다. 성경을 배우고 있는 학생이자 성경 교사인 그는 신학, 교회사, 그리고... TV를 좋아한다. 그는 트위터 @danielcberk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사역 소식을 이메일로 받길 원한다면 Antioch Report구독을 요청할 수 있다.

 


Churchleaders.com에 게시된 "Facebook Is Now Meta: What It Means for Churches"
문화선교연구원에서 번역하여 한국교회에 공유한다.

(번역자: 심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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