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교회](번역) 2021년의 교회를 위한 7가지 예측 By Chuck Law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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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가장 행복한 새해를 기원한다! 새해로 달력이 변경됨에 따라 올해 2021년도 교회에 대한 나의 예측은 다음과 같다.

1. 단순히 새해를 맞이한다고 해서 우리가 직면한 문제가 바뀌지 않는다. 여전히 코로나 상황은 진행 중에 있으며, 이로 인해 교회를 참석하지 않는 교인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우리가 전도해야 할 사람들은 여전히 있으며, 교인들을 양육해야 하고, 선교를 도달해야 할 국가들이 있는데, 많은 경우 10개월 전보다 더 적은 인원의 리더들을 데리고 해야 한다.

2. 우리는 교회 출석과 헌금에 관해서 “코로나 이전”과 “코로나 이후”의 관점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 우리는 더 이상 "예전과 같은 방식"에 집착할 수 없다. 예전 방식은 불과 10개월 전의 이야기고 우리는 여전히 변화하는 새 환경에서 충실하고 희망적으로 사역을 해야 한다.

3. 코로나 기간에 교회를 떠나야 했던 일부 목회자들은 그 기다림에 이제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옮길 것이다. 몇 달 전까지 만해도 목회자가 “팬데믹 가운데 교회를 떠날 수 없다.”라고 말하는 것이 합리적이었다. 하지만 상황이 이렇게 오래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제 목회자들은 더 이상 머물러야 할 책임을 느끼지 않는다.

4. 목회자들은 출석률과 헌금 감소로 인해 계속해서 자존감에 도전을 받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2020년까지 충실했던 교회들에 대해 말할 수 있지만, 일부는 코로나 이전보다 출석과 헌금이 20% 감소할 것이라고 추정한다. 목회자들이 그러한 현실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는 우리의 마음이 실제로 어디에 있는지를 드러낸다.

5. 교회는 교인됨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다시 고려해야 한다. 코로나로 인해 예배에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하는 일은 별일이 아닐 수 있지만, 교회가 하는 어떤 일에도 참여를 하지 않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코로나가 지속되는 한 교회 사역을 회복하는 시기를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6. 지역 교회들은 가난한 사람들과 권리를 박탈당한 사람들을 위해 어떠한 헌신적인 사역을 할 것인지 결정해야 된다. 코로나의 결과는 교회가 우리 지역 사회의 아프고, 상처를 입으며, 외롭고,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코로나가 더 이상 위협으로 간주되지 않을 때 이런 사역이 이제 교회의 DNA속에 실제로 내재되어 있는지 판단하게 될 것이다.

7. 목회자의 이중직은 더욱 허용될 것이다. 과거에 많은 교회 지도자들은 이중 사명직을 교회가 목회자에게 생계를 위한 사례를 지불하지 못할 때의 마지막 수단으로 바라보았다. 이제 교회의 존재를 다시 고려해봐야하기 때문에, 교회가 전임 사역자를 감당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이중직에 사명을 가진 목회자들을 더욱 환영하게 될 것이다.

당신은 무엇을 더 추가하고 싶은가?  


Chuck Lawless 

현재 동남부신학대(Southeastern Seminary)의 복음주의와 선교학 교수 및 대학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Lawless 교수와 트위터(@Clawlessjr) 및 페이스북(facebook.com/Clawless)을 통해 소통할 수 있다.


Churchleaders.com에 게시된 "7 Predictions for the Church in 2021"을 문화선교연구원에서 번역하여 한국교회에 공유한다
(번역자: 이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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