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선교연구원과 필름포럼에서 지난 4월 10일, 영화 <본회퍼 : 목사 스파이 암살자> 씨네토크를 진행했습니다.
디트리히 본회퍼는 찬양 '선한 능력으로'의 작사자이자, 책 <신도의 공동생활>의 저자이며, 나치 체제에 저항한 독일의 목회자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영화 <본회퍼 : 목사 스파이 암살자>는 그를 정치적 활동가로 그리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신앙인의 책임을 감당하려 했던 여정과 내면의 고뇌를 담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씨네토크에서는 본회퍼 전공자인 김성호 교수님을 모시고, 본회퍼에 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진행했습니다.
영화에서 그려지는 본회퍼의 모습과 영화가 다루지 않았던 그의 다른 모습들, 한글로 번역된 제목과는 괴리가 있던 진중한 내용에 관한 이야기들과 실제 본회퍼가 중히 여겼던 가치들, 교회의 현재로 이어지는 현실적인 고민들까지 영화 안팎의 많은 이야기와 질문들이 수놓이는 시간이었습니다.
문화선교연구원 X 필름포럼
영화 <본회퍼 : 목사 스파이 암살자> 씨네토크
"본회퍼를 다시 읽다 - 타자를 위한 신앙과 교회의 책임"
▣ 진 행 : 나요한 대표 (필름포럼)
▣ 주 최 : 문화선교연구원, 필름포럼
영화에서 그려지는 본회퍼의 모습과 영화가 다루지 않았던 그의 다른 모습들, 한글로 번역된 제목과는 괴리가 있던 진중한 내용에 관한 이야기들과 실제 본회퍼가 중히 여겼던 가치들, 교회의 현재로 이어지는 현실적인 고민들까지 영화 안팎의 많은 이야기와 질문들이 수놓이는 시간이었습니다.
씨네토크 실황 영상입니다. 전체 대담이 궁금하신 분들은 요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