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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식] 포스트코로나, 뉴노멀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들에게 <아직도 희망이 있나요?> (임성빈 저)

아직도 희망이 있나요? | 임성빈 저 | 대한기독교서회 | 2022.06.10


팬데믹으로 시작된 급격한 사회변화, 추락하는 대사회적 신뢰도로 오늘날 한국교회와 신앙인들은 전환기적 위기를 맞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여전히 희망을 말할 수 있을까? 장로회신학대학교 전 총장이자 교수인 저자는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들을 한국교회가 당면한 과제에 책임적 응답을 함께 찾고 실천하는 여정으로 초대한다. 그 시작과 끝은 교회 됨, 신앙인 됨, 목회자 됨을 회복하는 일이다. 위기와 전환의 시대, 수많은 물음 가운데 있는 미래세대 목회자와 신앙인에게, 한국교회를 바로 세우고 희망을 세워가기 원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구체적 응답이 될 것이다.

탈근대ㆍ탈민주주주의ㆍ탈진실의 시대
교회‘다움’, 신앙인‘다움’, 목회자‘다움’을 말하다!



[출판사 서평]

코로나19 이후 기독교에 대한 불신이 크게 증폭됐다. 한국교회와 기독 신앙인들에 대한 사회적 신뢰도도 갈수록 추락하고 있다. 절망과 위기에 빠져버린 한국교회는 과연 다시 일어나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을까? 『아직도 희망이 있나요』는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로 대변되는 오늘의 시대와 전환기적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를 바르게 진단하고, 지금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한국교회를 바로 세우고 희망을 말하기 위해서는 교회다운 교회, 목회자다운 목회자, 신앙인다운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시작하며”는 저자가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으로 섬기는 동안 여러 매체와 인터뷰한 것을 재구성한 것으로 지금까지 저자가 걸어온 신학적‧실천적 여정과 신학적 방법론을 통해 시대적 책무를 감당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오늘의 그리스도인과 목회자를 위하여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1부 “전환의 시대,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는 급변하는 시대에 혼란스러워하는 신앙인들이 어떻게 삶을 살아내고,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할지에 관한 고민과 조언을 담았다. 2부 “맥락 속 우리의 응답: 지금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가”는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어떻게 사용하고 계시는지, 또 한국교회는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다루었다. 3부 “사명자로 산다는 것: 하나님 앞에서 나는 누구인가”는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이뤄가기 위하여 어떻게 교회다움, 신앙인다움, 목회자다움을 회복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답을 제시했다. 마지막 “부록”에는 저자가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행한 채플 설교 네 편을 수록하였다. 그리고 한국교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앙인에게 하고 싶은 당부와 격려를 담은 짧은 편지, 시대 읽기에 도움이 되는 추천도서도 실었다.

저자는 이 책이 신학을 공부하는 이들에게는 현실을 성경 말씀으로 해석하여 설교하고 말씀이 삶으로 이어지도록 도울 수 있는 책, 성숙한 신앙을 추구하는 이들에게는 신앙과 삶의 이어짐이 성경 말씀과 신앙적‧신학적 해석에 의하여 이루어진다는 것을 확인하는 책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건강한 교회는 건강한 신학이 필수 조건이며, 하나님 나라를 바라고 꿈꾸는 신앙인은 모두 신학하는 사람이다. 만인제사장으로 부름받은 모두가 각자의 삶에서 신앙인답게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아직도 희망이 있을까?’ 저자는 한국교회가 더 이상 희망이 되지 못한다는 자조와 비판을 내려놓고 오늘 자기 자신부터 희망이 되는 걸음을 내딛기를 요청한다. 위기와 전환의 시대, 수많은 물음 가운데 있는 미래세대 목회자와 신앙인에게, 한국교회를 바로 세우고 희망을 세워가기 원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구체적 응답이 될 것이다.



[추천의 글]

"이 책을 ‘길게’ 사유할 수 있는 이유는, 얼핏 평이해 보이는 글이지만 수많은 신학, 비신학 문헌에 기반하고 있으며, 교계를 넘어 다양한 영역의 사람들과의 ‘선한 상호적 관여’에 바탕한 메시지가 녹아 있어서 실재적이기 때문이다. 한국교회에 대한 저자의 열정과 깊은 사랑이 묻어나는 책이다."
배종석_고려대학교 경영대학장, 전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공동대표, 전 기독경영연구원 원장


"저자가 학자로서, 교육자로서, 목회자로서, 사회운동가로서 수십 년간 고민해온 내용이 한 권의 책에 담겼다. 이 책은 문명사적 대전환과 후기 세속화, 뉴노멀 등 한국교회가 당면한 위기 가운데 기존 방식을 답습할 수도 없고 새로운 방법에 관한 확신도 없이 사역의 방향을 모색해야 하는 젊은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이다."
우창록_대한민국교육봉사단 이사장


"복음은 불변이나 그 적용은 급변하는 세상에 맞추어야 한다. 경건한 성경(텍스트) 해석은 심층적 세상(콘텍스트) 이해로, 믿음은 삶으로 이어져야 한다. 건강한 교회를 만들고 청지기로서의 소명을 다하려는 그리스도인, 코로나19가 드러낸 문명의 위기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는 일반인에게 이 책은 희망찬 해법을 보여줄 것이다."
이재열_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된 이 책은 읽는 이로 하여금 ‘미스바 광장’에 앉아 교수님께 상담받는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급변하는 시대, 암울한 전망, 교회의 위기 가운데 우리는 무엇을 알아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하며, 무엇을 희망할 수 있을까? 세상의 한복판에서 신학함을 꿈꾸는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장민혁_전도사, 유튜브 채널 ‘오늘의 신학공부’ 운영자


내용출처: 대한기독교서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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