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웨비나 <이준석 현상, 교회는 어떻게 바라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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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는 지난 11일, 36세 '이준석'이 당대표로 선출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금껏 사회는 2030세대의 문화 현상을 '세대론'의 하나로 대상화하며 연구해왔지만, 
최근들어 이러한 현상들은 각 정치와 경제 등으로 파고들고 있으며, 이제는 하나의 문화현상 그 이상으로 바라보아야 할 때가 왔습니다. 


물론 2030세대의 문화는 '이준석' 혹은 '이준석 현상'에 하나로 묶거나 담을 수 없는 다양한 특징들이 있습니다. '위계구조'보다는 '공정성'과 '평등'을, '획일성'보다는 '개별성과 독특성'을,  '성공'보다는 '삶의 질'을, '효율성'보다는 '지속가능성'을 이야기하는 청년들의 문화. 그리고 오늘날, 그들이 사회의 각 분야를 주도하고 있는 이러한 현상들을 교회는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교회가 가진 과제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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