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는 지난 11일, 36세 '이준석'이 당대표로 선출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금껏 사회는 2030세대의 문화 현상을 '세대론'의 하나로 대상화하며 연구해왔지만, 최근들어 이러한 현상들은 각 정치와 경제 등으로 파고들고 있으며, 이제는 하나의 문화현상 그 이상으로 바라보아야 할 때가 왔습니다.
물론 2030세대의 문화는 '이준석' 혹은 '이준석 현상'에 하나로 묶거나 담을 수 없는 다양한 특징들이 있습니다.
'위계구조'보다는 '공정성'과 '평등'을, '획일성'보다는 '개별성과 독특성'을, '성공'보다는 '삶의 질'을, '효율성'보다는 '지속가능성'을 이야기하는 청년들의 문화. 그리고 오늘날, 그들이 사회의 각 분야를 주도하고 있는 이러한 현상들을 교회는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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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영 교수 (실천신대) "이준석 현상이 교회에 던지는 도전"
- 박세론 전도사 (전국장청) "이준석 현상과 교회정치"
- 종합토론